인터넷 참가 신청 접수 (3회 이상 추천인은 당일 원반 3장 증정)

http://www.skyhoundz.co.kr/competition_a.html

<세미나/클리닉 내용>

- 효과적이고 올바른 디스크 독 교육 방법

- 디스크 독과의 생활

- 핵심 스로윙에 대한 클리닉

- 다양한 스로윙에 대한 클리닉

- 원반을 이용한 다양한 트릭

- 스카이하운즈 대회 경기 운영 방법

하이퍼플라이트의 창립자, 무수히 많은 미디어의 조명을 받은 프리스비계의 전설, 프리스비 역사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 현재 세계 디스크독 대회를 관장하는 있는 인물 등 Peter Bloeme에게 수여할 만한 타이틀은 넘쳐납니다. 또한 그가 전세계에 활동적인 개들을 위해 평생에 걸쳐 보급한 디스크 독 스포츠 문화는 대단합니다.

Peter Bloeme은 최연소 사람 원반 챔피언, 최연소 개와 디스크독 챔피언 수상, 익스트림 디스턴스 세계기록 보유를 비롯하여 Wizard란 보더콜리로 신기에 가까운 디스크독의 액션을 공연하기도 하였습니다. CS나 Jawz 등의 원반으로 유명한 Hyperflite 회사를 창립하였고,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큰 디스크독 대회인 Skyhoundz World Canine Disc Championship을 관장하며 전 세계에 견주들과 활동적인 개들을 위해 관련 문화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대회(6월 7일과 8일)에 Peter Bloeme이 주심으로 참여하며, 5월 25일에는 한국에서 세미나/클리닉을 열어 한국 디스크독 문화 보급에 힘을 보탭니다.

참고 : 2014 스카이하운즈 대회 한국 예선에는 미국의 피터 블룸, 일본의 유키히로 세끼구치, 그리고 한국의 이기우 스카이하운즈 코리아 대표 등 모두 국제 심판이 참여를 하며, 주심은 피터 블룸이 맡게 됩니다. 피터 블룸은 5월 23일 한국에 도착하여, 5월 25일 세미나/클리닉을 하고, 5월 27일 7명의 한국 스탭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6월 1일에 열리는 일본 스카이하운즈 국제예선에 심판으로 참여를 한 뒤, 6월 2일에 다시 한국에 돌아와 6월 7일과 8일에 열리는 한국 스카이하운즈 국제예선에 심판으로 활동합니다.